지난 7월 30일, 디저트39와 한국소아암재단이 기부 협약을 체결한 이후 

9월 한 달간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 

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 1,0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.

디저트 39의 제로칼로리 및 저칼로리 음료가 판매될 때마다 기부가 이루어지는 것으로

9월 한 달간 수십 만 명의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.

또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판매된 RTD(Ready-To-Drink) 음료의 수익금을 합산하여

기부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.

디저트 39 관계자는

"이번 기부 캠페인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,

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"라며, 

"앞으로도 디저트39는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

사회적 책임을 다하고,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"라고

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.

소아암 환아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

디저트39 임직원 분들과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
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