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0월13일 첫 돌기부하는 탁주로 어린이와 부모님과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 이바울팀장 

탁주로 어린이(아버지 탁태우_한국원자력연구원 근무, 어머니 이정혜)는  
2018년 10월13일(토요일) 첫돌을 맞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 
뜻깊은 나눔의 첫 돌기부를 하였습니다.

주로 아버지는
 "주로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.   
주로의 첫 돌기부를 하게 된 이유는
 특히 소아암 백혈병으로 투병하는 어린이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습니다.
 아이들을 응원하고, 건강을 찾도록 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
  가족들과 첫 돌기부를 하기로 결정을 하였습니다." 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.

주로 어머니도
 "우리 둘째 아이도 태어나면 돌기부를 통해 온 가족이
 사랑과 행복의 나눔 실천을  하겠습니다."라고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.  

첫 돌기부 탁주로 아기의 첫 돌을 축하합니다.

그리고 주로와 함께해 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